여행 관련주 대장주 5종목

여행산업이 회복세를 나타내며 영업을 재개하는 여행사들이 하나둘 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관심과 문의도 늘고 예약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중소여행사들은 늘어난 수요를 감당할 만한 전문 인력을 구하는 데 애를 먹는 상황입니다.
지난해 코로나19 타격을 입은 여행업계에는 고용 칼바람이 불었습니다. 초기에는 회사도 직원도 유‧무급휴직으로 정상화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점차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벌어졌고 공백기를 견디지 못한 일부는 자발적으로 여행업계를 떠났습니다. 특히 경력 5년차 이하의 젊은 인력 이탈이 컸다. 여행업의 경력을 크게 인정받기는 어려워도 비교적 이직의 기회가 열려있었기 때문입니다.
여행업계가 영업을 재개하면서 아쉬운 점도 여기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 차례 홍역을 앓고 업계를 떠난 경력 사원들을 찾기 어려워진 것입니다. 신입사원을 채용하기에도 리스크가 크다. 아직 완전하게 정상적인 영업이 가능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A여행사 관계자는 “당장 해외여행과 관련된 업무가 늘어나면서 신입사원을 채용해 교육시키기에는 여유가 없고 복잡해진 출입국 과정부터 항공, 호텔 수배까지 업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1~5년차 사원‧대리 경력자를 찾고 있지만 구하기 쉽지 않다”며 “최근 지인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경력자를 찾는 일이 많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형 여행사들도 걱정이 생겼습니다. 11월 기준 100% 정상 근무 체제로 전환한 곳은 하나투어와 인터파크투어 정도다. 그 밖의 브랜드 인지도 있는 여행사 직원들의 출근율은 조금씩 오르고 있지만 여전히 50%에 미치지 못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여행사들은 정상 근무가 늦어질수록 업무의 연속성을 이어가기 어렵고, 이로 인해 복직하더라도 적응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B여행사 관계자는 “휴직 시간에 익숙해진 직원들 중 일부는 복직 시기를 최대한 늦추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내기도 했다”면서 “지금 복직한 직원들도 우왕좌왕하는 분위기 속에서 영업을 재개하더라도 정상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아직은 휴직 중인 직원들로 여유가 있지만, 구인난은 대형 여행사에게도 언젠가 닥칠 수 있는 문제다.
이 같은 현상은 해외에서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먼저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미주나 유럽 지역에서는 능력 있는 가이드와 오퍼레이터를 찾느라 분주합니다. 미국에 소재한 C여행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를 혹독하게 겪은 가이드와 오퍼레이터들은 정상적인 수준의 수요가 생기기 전까지는 또 다시 코로나19라는 외풍으로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며 “다시 업계에 돌아오는 데 회의적이라 구인이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지 영업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귀국한 랜드사들이 다시 복귀를 결정하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코로나19 풍랑을 세게 맞은 여행업계를 지켜본 젊은 인재들의 시선에 우려가 가득한 만큼 장기적으로 여행업계의 인재 양성과 영입을 위한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출처 : 여행신문(http://www.traveltimes.co.kr)
하나투어(039130) :: 여행 관련주
기업개요

-하나투어는 1993년 11월에 설립되어 여행알선 등의 서비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06년 11월 런던 증권거래소(LSE)에 주식예탁증서를 상장하며, 여행 관련주임.
-전 세계 20여 만개 여행상품을 전국 8,000여 개의 협력여행사, 온라인 포털, 쇼핑몰 등의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종합 여행 홀세일러이며, 여행 관련주임.
-하나투어는 국내 1위 패키지여행업체로 아웃바운드 여행 중심에서 인바운드 여행, 면세점, 국내외 호텔 등으로 사업 영역 확장하며 성장성 강화 중.
실적 및 분석

-하나투어는 COVID-19 확산으로 각국의 여행제한에 따른 관광객 감소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국내여행, 숙박 등 역시 감소하여 전년 동기 대비 외형 큰 폭의 축소.
-자회사의 휴직 및 정부 보조금 등을 통한 인건비 절감에도 영업비용 부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적자 전환하였으며, 기타 영업외 수지 저하로 순이익 적자 전환.
-하나투어는 COVID-19 장기화로 영업부진 및 임차료 부담에 따라 SM면세점 중단하였으며, 관광객 감소에 따른 여행알선 등의 매출 부진으로 감소 추세 이어질 전망.
참좋은여행(094850) :: 여행 관련주
기업개요

-참좋은여행은 2007년 2월 삼천리자전거(주)의 전문(고급) 자전거 사업부문이 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 2017년 9월 자전거 사업부문을 분할하고 현 상호로 변경, 여행업, 임대업 등을 영위.
-주 사업은 패키지여행상품 및 항공권 판매, 각종 대행업무 등의 여행사업으로 직접 판매방식을 통해 유통과정의 비용을 절감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제공하고 있음.
-참좋은여행은 2016년 4월 완공된 삼천리자전거 사옥을 소유하고 있는바, 이를 통해 임대사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하여 영위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익원 확보.
실적 및 분석

-참좋은여행은 COVID-19 확산에 따른 여행객 감소 및 각국의 봉쇄조치로 패키지여행상품 및 항공원 판매수수료 등 감소와 건물 매각에 따른 임대료 수입 전무하여 전년 동기 대비 외형축소됨.
-매출액을 상회하는 영업비용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하였으며, 관계기업 지분법 손실 증가로 순이익 역시 적자 전환하며, 여행 관련주임.
-참좋은여행은 각국의 COVID-19 재확산에 따른 입국 제한으로 여행객 감소가 이어지고 있어 매출 감소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적자기조 해소는 어려울 듯.
세중(039310) :: 여행 관련주
기업개요

-세중은 1995년 12월에 (주)한컴 리서치로 설립된 후 2006년 4월 (주)세중여행과 합병하여 현재 여행알선 및 항공권 판매, 화물운송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주요 사업은 여행알선 및 항공권 판매를 담당하는 여행부문, S/W 및 기타 산업 판매를 담당하는 IT부문으로 구분되며, 2018년 12월 육상운송사업을 중단하며, 여행 관련주임.
-세중은 종속기업으로는 (주)세중 정보기술과 (주)세중 에스앤씨, 여행업을 영위하는 Sejoong Vietnam Co., Ltd. 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10월 (주) 나도는 폐업하며, 여행 관련주임.
실적 및 분석

-세중은 COVID-19 확산에 따른 각국의 봉쇄조치로 항공운항이 중단됨에 따라 법인들의 해외출장 감소로 항공권, 여행알선 매출 급감하여 전년 동기 대비 외형축소.
-외형축소 및 고정비 부담 확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은 저하되었으나, 외환차익, 잡이익 등의 기타 영업외 수지 개선으로 순이익률 향상됨.
-세중은 COVID-19 장기화로 관광객 유입이 회복되지 않아 여행업 관련 매출이 감소세를 지속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수익성 역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
모두투어(080160) :: 여행 관련주
기업개요

-모두투어는 1989년 2월에 설립되어 여행업, 여행알선 및 항공권 매표 대행 등의 서비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전국에 직영 영업소 및 지점을 보유하고 있음.
-주요 사업별로는 여행알선 서비스 부문, 호텔 위탁운영 및 대행 서비스 부문, 교육 서비스 부문 등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여행알선 서비스업 부문은 크게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로 나뉨.
-모두투어는 자회사 모두스테이를 통해 호텔사업을 영위, 서울 명동에 비즈니스호텔인 스타즈 호텔 1호점과 2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동탄, 울산점을 개관하며 사업 확장 중.
실적 및 분석

-모두투어는 COVID-19 확산에 따른 각국의 입출국 제한 및 자가격리 강화 등으로 관광객이 급감하여 여행알선, 여행 숙박, 호텔 위탁운영 등 전반적인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외형축소.
-외형축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확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하였으며, 금융수지 및 기타 영업외 수지 저하 등으로 순이익 역시 적자 전환하며, 여행 관련주임.
-모두투어는 COVID-19 재확산으로 여행뿐 아니라 국내 여행까지도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제한됨에 따라 여행알선, 호텔 숙박 등의 매출 감소 예상되며, 적자폭 확대 전망.
레드캡투어(038390) :: 여행 관련주
기업개요

-레드캡투어는 일반여행알선, 항공운송대리점과 관련된 여행사업과 자동차 대여, 중고자동차 매매와 관련된 렌터카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800여 법인 거래처를 대상으로 출장자를 위한 항공권/호텔 예약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렌터카 역시 주로 법인 대상의 장기 대여 위주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음.
-레드캡투어는 인도네시아,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여행알선 및 그와 관련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마이스 부문 사업 확대를 위해 2018년 4월 (주)레드캡 마이스를 설립하며, 여행 관련주임.
실적 및 분석

-레드캡투어는 레드캡 렌터카 사업 호조에도 COVID-19 확산에 따른 여행알선, 매표 판매 등의 매출 부진, 중고자동차 매매수입 감소로 전년동기대비 외형축소.
-매출 감소에 따른 영업비용 부담 확대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은 저하된바, 금융수지 개선에도 불구하고 순이익률 역시 하락하였음.
-레드캡투어는 COVID-19 재확산으로 국내외 여행이 제한됨에 따라 여행알선, 매표판매 등의 부진이 이어지나, 렌터카 사업을 통한 고정적인 대여료 수입 발생으로 성장세는 제한적인 감소 예상.
인터파크(035080) :: 여행 관련주
기업개요

- 2006년 12월 기존 사업부문 중 쇼핑몰, 도서, 티켓 및 여행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였으며, 현재 지주회사는 아니나 자회사에 대한 지원 및 관리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여행 관련주임.
- 사업부문은 계열회사를 총괄 관리 및 지원하는 지주사업, 전자상거래사업(인터파크, 아이마켓코리아), 전자상거래 연관사업, 의약품 도매사업(안연케어)이며, 여행 관련주임.
-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2020년 7월 인터파크(구 인터파크홀딩스)가 자회사인 인터파크(소멸기업)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지주회사체제를 탈피하며, 여행 관련주임.
실적 및 분석

- 바이오헬스케어 부문의 성장에도 COVID-19 영향 및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MRO 공급 위축과 투어/엔터 부문의 부진 등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축소.
- 외형 축소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 확대로 영업이익 적자전환하였으며, 무형자산손상차손 감소 등에도 순이익 적자전환.
- 글로벌 경기 개선과 의약품 부문의 견조한 성장 등이 기대되나 COVID-19 장기화에 따른 투어 및 엔터부문의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바 외형 성장은 다소 제한적일 듯.
SMC&C(048550) :: 여행 관련주
기업개요

- 1980년 설립되어 2008년 기업체 출장 전문 여행사 (주)비티앤아이여행사와 합병하여 기존 영위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였으며, 2012년 (주)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됨.
- 영상콘텐츠 제작 및 배급, 매니지먼트, 국내외 일반여행 알선 사업과 SK플래닛(주)에서 물적분할된 M&C 부문 인수로 광고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 2016년 6월 영상콘텐츠 사업과 음악콘텐츠 사업을 물적분할, 분할 후 존속회사(SM C&C)는 매니지먼트사업, 여행사업 등을 영위.
실적 및 분석

- COVID-19 여파에 따른 기업들의 광고집행 축소로 광고대행 수익이 감소한 가운데 매니지먼트, 여행 부문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전년대비 매출 감소.
- 매출 감소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 가중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 적자전환, 무형자산손상차손 발생으로 순이익 역시 적자전환.
- 국내경기의 완만한 회복으로 기업들의 광고집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매니지먼트 및 여행 부문의 부진이 일부 완화되며 매출 회복 가능할 전망.
노랑풍선(104620) :: 여행 관련주
기업개요

-노랑풍선은 여행업(여행알선)과 항공권 및 선표 발권 판매업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2001년 8월 (주)출발드림투어로 설립, 2003년 10월 현 상호로 변경하며, 여행 관련주임.
-내국인 및 외국인 대상으로 국내외 기획여행상품과 항공권 등의 판매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본 현지법인을 통해 해외 거점 여행서비스 제공 사업 영위.
-노랑풍선은 2018년 8월 시내순환 관광업을 영위하는 서울투어버스여행(주)을 인수, 다양한 여행상품 연계와 외부 래핑 광고 등을 통한 사업다각화 추진 중.
실적 및 분석

-노랑풍선은 COVID-19 확산으로 각국의 봉쇄조치로 관광객이 급감함에 따라 여행알선과 항공권 판매 수입, 시티투어 등의 매출 부진하여 전년 동기 대비 외형축소.
-매출 규모 대비 영업비용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률은 향상되었으나, 기타 영업외 수지 저하 및 법인세비용 증가 등으로 순이익은 적자 전환하며, 여행 관련주임.
-노랑풍선은 COVID-19 지속에 따른 각국의 봉쇄조치로 여행이 제한됨에 따라 여행알선 및 항공권 등의 판매 감소가 이어질 전망이며, 이에 따른 고정비용 부담으로 수익성 적자기조 예상.




























































* 주의 - 본 자료는 투자를 유도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 투자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참고자료 입니다. 본 자료는 신뢰할 만 하다고 판단되는 자료와 정보에 의거하여 만들어진 것이지만,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